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11일: [["천만촛불 명령이다! 2월 탄핵! 특검 연장!"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, 신속 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|15차 범국민행동]]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2. '''최순실 재판 관련''' 3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박 대통령 측에 출석통지서를 발송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2&aid=0000973223|YTN]] * 최순실이 평소 CJ그룹의 문화 사업이 좌편향됐다는 비판을 자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최씨가 사주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면서 수사 중에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25461|연합뉴스]] * 삼성의 순환 출자 해소와 관련해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삼성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646|JTBC]] * 공정거래위원회가 갑자기 결정을 바꾼 배경에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이 중간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해 수사 중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647|JTBC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최순실이 2013년 쯤 정유라의 편을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설 승마장에서 일하던 유명 코치까지 갈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3812|경향신문]] *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2111459001&code=910303#csidxdd9bb9ad7205cabac9114ef75aa6def|경향신문]] * 고영태 파일은 전체적으로 최순실의 사익추구를 뒷받침하는 것들이 주요 내용이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644|JTBC]] *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문체부 국·과장급 인사 찍어내기에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까지 동원됐다는 적극 개입에 있어서 최순실이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9830|TV조선]] 5. '''각계 반응''' * 정유라가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이로써 특검 기간 내 수사가 어렵게 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797430|서울신문]] *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고 비판받아 온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 관행이 사라진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0&aid=0003041538|동아일보]] [[분류: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